당충전5 맛있는 과자, 해태제과 후렌치 파이 사과맛/ 이마트과자 할인행사/페스츄리 과자추천/당충전 간식/가격 칼로리 영양성분 64겹 파이 위에 상큼 사과잼 해태제과 식품, 후렌치 파이 솔직 리뷰 지극히 솔직하게 쓰는 주관적인 후기로 의견이 다를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또 다른 하루입니다.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할인해서 저렴하게 구매한 페스츄리 과자에 대해 소소하게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페스츄리 좋아하세요? 제가 구매한 과자는 해태제과 후렌치 파이 사과맛입니다. 한동안 잊고 있다 오랜만에 맛보는 추억의 과자였어요. 어릴 때 좋아라하고 자주 먹곤 했었거든요. 요, 후렌치 파이가 이마트 추천 상품으로 한 박스에 1,980원에 저렴하게 할인 판매하는 게 아니겠어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당 당길 때 소소하게 먹으려고 한 박스 구매하였어요. 도움이 되고자 알아보니, 인터넷 최저가가 1,480원이네요. (배송.. 2020. 11. 11. 델몬트 스퀴즈 오렌지에이드 추천? 후기 : 달콤한 과일주스 캔음료 (가격/칼로리/영양성분) 새로운 하루입니다. 모두들, 무탈하신가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봄에서 곧 여름으로 넘어갈 것만 같은, 살짝 무더운 어느 날 밤. 갈증 갈증 해서 후다닥 마트에서 구매한 캔 음료에 대해 소소하게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시원한 캔음료 좋아하세요? 날씨 탓일까요? 풀리지 않는 마음 탓일까요? 유난히 답답하고 갈증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물보다는 시원한 청량감을 원하고 원한다죠. 집으로 돌아가는 늦은 밤 역시 그러했어요. 톡톡 쏘는~ 탄산음료가 절실했답니다. 휘리릭 마트에 들어가서 진열된 수많은 캔 음료 중에 원하는 음료를 탐색했어요. 일단은 탄산! 그리고 상큼한 과일맛으로! 마지막으로 싼 걸로! 그렇게 고르고 고른 것이 델몬트 스퀴즈 오렌지 에이드였습니다. 상큼하고 톡 쏘는 청량감을 기대하면서요. 에이드니까요... 2020. 7. 15. [비타민C 충전은 덤~] 롯데 비타파워 후기 : 비타민 드링크/피로회복/선물용 음료추천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다들 기운차게 하루를 보내시고 계신지요? 저는 따스해진 오후의 날씨 탓인지 자주 갈증을 느끼곤 하는데요. 그래서 갈증 해소 겸 당 충전 겸 해서 달달하고 시원한 것으로 스스로 파워 주입을 한다지요. 여러분은 어떻게 피로를 해소 하시나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먹으려고 했던 건 아닌데 우연히 먹게 된 비타민 드링크에 대해 소소하게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책상에 앉아 있다 보니 몸은 찌뿌둥하고 갈증이 나더라고요. 뭐라도 시원한 것을 마시고 싶은 넉다운 직전의 타이밍이었습니다. (뭐라고 에너지 충전이 필요해.) 별거 없는 저의 냉장고 문을 활짝 열어보았다지요. 마실 거라곤 생수랑 비타민 음료 하나! 물 말고 달콤하고 새콤한 주스를 마시고 싶은 참인데 아쉽게도 과일 음료가 없었습니다. 덩그러니.. 2020. 6. 28. [맛있는 망고젤리가 천원] 다이소, 오키오 망고구미 후기 : 가성비 과일젤리/말레이시아 수입 안녕하세요. 젤리 좋아하시나요? 어떠한 젤리를 좋아하시나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과일 젤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우연히 수입과자 가게에서 단돈, 천 원인데 저렴한 망고 젤리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마이구미와 왕꿈틀이 같은 국산 젤리를 먹던 제가 망고맛 젤리가 있다는 게 신선했었더랬죠. 조금 오래된 이야기이지만요. 그때의 맛을 잊지 못하고 종종 싼 가격에 보이면 사 먹곤 했었더랬죠. 다른 젤리보다 맛있었거든요. 판매하는 매장마다 가격에 차이가 있습니다. 1,500원, 2,000원 하는 곳도 있어 1,000원 할 때 실속 있게 구매한다지요. 바로, 오키오 망고 구미입니다. (okio mango gummy) 말레이시아산 수입 망고 젤리이어요.. 2020. 6. 27. [복숭아 봉봉 뚱캔] 달달한 과일즙과 알갱이로 당 충전 하고파서 : 맛있는 캔 추천/해태음료 후기 한동안 잊고 지냈던, 내가 좋아했던 해태 복숭아 봉봉 안녕하세요. 과일맛 음료 좋아하시나요? 일요일 주말, 늦잠을 자고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다 바람 좀 쐴 겸 산책을 나왔습니다. 무거운 몸과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으면 해서요. 무심한 마음으로 걷기에 집중하다 보면 기분 전환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걷기 시작했어요. 5월의 따스한 햇살을 받으니 푸석한 마음이 살짝궁 말랑말랑 해지더니, 이내 몸이 훈훈해집니다. 날씨가 따뜻하니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산책을 하니 갈증이 나더라니 당이 확 당기더라고요. 이왕이면 시원하고 달콤한 과일 캔음료가 먹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근처 마트에 들렀고 제가 좋아했으나 한동안 잊고 살았던 복숭아 봉.. 2020.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