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수입 젤리, okio
그레이프(포도맛) 구미 솔직 리뷰
지극히 솔직한 후기로 의견이
다를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또 다른 하루입니다.
모두들, 무탈하신가요?
그러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급 소나기에
비닐우산을 사러 다이소에 갔다가,
구매한 제가 좋아라 하는 젤리에 대해
소소하게 이야기해보려고 하여요.
과일맛 젤리 좋아하시나요?
제가 구매한 젤리는 말레이시아산
수입젤리 오키오 구미라는 젤리예요.
동일 브랜드 망고 젤리를
처음 먹어보고 반해서
지금껏 애정하고 있는 젤리라죠.
아주 가끔씩 먹곤 하여요.
수입과자 코너에서만 볼 수 있었던,
오키오 젤리가 다이소까지 진출한 것을
발견했을 때는 꽤 반가웠더랬죠.
더욱이 한층 실속있는 가격으로요~
드문 드문 다이소에 오면
망고 젤리를 살포시 한팩
장바구니에 담곤 했답니다~
오키오 과일 맛 구미 중에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젤리는
망고맛 젤리인데요.
시중에 망고 젤리류 찾아보기
힘들뿐더러, 망고 특유의
달짝지근한 과일 맛이 쫀득쫀득한
젤리와 제법 잘 어울리기 때문이어요.
달달구리 쫀쫀하니 맛나요~
오키오 젤리(구미)의 종류
okio gummy의 종류는 다양하여
취향껏 골라 드시기 좋아요.
오키오 망고 구미, 그레이프 구미,
파인애플 구미, 피치 구미가 있답니다.
(가격은 모두 천 원: 다이소)
이번에 포도맛 구미를 고른 이유는,
새콤한 맛이 가미된 젤리가
더 당기더라고요.
포도 맛도 맛나거든요.
예전에 먹어본 적 있고요.
오키오 망고 구미에 대해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망고 맛 후기도 함께
덧붙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하여요.
[말레이시아 젤리, 오키오 망고구미 리뷰]
[맛있는 망고젤리가 천원] 다이소, 오키오 망고구미 후기 : 가성비 과일젤리/말레이시아 수입
< 다이소에서 득템한 okio MANGO GUMMY 솔직 리뷰> 안녕하세요. 젤리 좋아하시나요? 어떠한 젤리를 좋아하시나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과일 젤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우연히 수입과자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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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오 그레이프 구미 소개
(가격/원재료명)
오키오 그레이프 구미는
다이소 말고 수입과자 가게나
일반 마트에서도 구매 가능하여요.
다만, 가격이 상이하고요.
보통 다른 수입과자나 마트에서
1500~2000원 정도 하더라고요.
다이소에서는 단돈, 천 원에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포도맛 구미에는 포도주스가
(고형분 21%) 6.9% 가 들어있어요.
그 외, 포도당, 설탕, 젤라틴 등으로
만들어졌고요.
오키오 그레이프 구미의
상세한 원재료 명을 함께 덧붙으니
참고하시길 바라요.
<Okio GRAPE GUMMY 포도젤리 원재료명>
오키오 포도맛 젤리, 영양성분/열량
그레이프 구미의
총 내용량은 100g이고
총 칼로리가 380kcal 입니다.
젤리를 세어보니 한 봉지에
제 경우, 17개가 들어있더라고요.
가격 대비 꽤 넉넉한 양이라 좋았다는~
계산해보니,
젤리 한 개 칼로리는 약 22kcal이네요.
영양성분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자세한 젤리 영양정보를 함께 덧붙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하여요.
<다이소 오키오 포도맛 젤리, 영양정보>
오키오 그레이프 구미의 맛
포도 주스의 함량이 적은데도,
포도의 향과 맛이 충분히 느껴지는,
달콤하고 살짝 상큼한 맛의 젤리입니다.
유명한 마이구미 포도맛과 비교하면
포도의 맛이 더 진하게 느껴졌어요.
하트 모양의 포도 빛깔의 젤리로
식감이 말랑말랑 쫀득쫀득 하여요.
오키오 젤리가 다른 젤리보다
더 좋았던 이유는
시중의 젤리보다 말랑함이 부드러웠기
때문인데요. 젤리가 살짝 녹은 듯한
쫀쫀한 식감이랄까요?
처음 먹었는 때는 젤리가 날씨가
더워서 살짝 녹았나 했었지요.
저는 그게 좋았거든요.
말랑말랑 더하기
쫀득쫀득해서요.
근데 원래 그런 식감이더라고요.
요, 식감이 과일 맛 젤리를
음미하기에 개인적으로
더 잘 어울리는 듯 하였답니다.
마이구미와 같은 젤리는
너무 말랑말랑해서 씹는데
불편함이 있곤 했는데
(약간 고무 씹는 느낌이랄까요)
그에 비해 오키오 젤리는
말캉함이 부드러워
좀 더 사르르 녹는 듯해 맛났다는~
잼이 들어있지는 않은데,
젤리 속에 잼 식감이
살짝 느껴지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주관적인 느낌이어요.)
오키오 젤리의 아쉬운 점.
젤리가 개별 포장되어 있는데요.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먹는데 다소 불편할지라도
환경을 생각하여 개별 포장을
줄이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지요.
마이구미나 왕꿈틀이처럼요.
보통의 젤리와 당도가 비슷한,
달콤한 젤리로 당 충전하기 좋으나
단 맛을 선호하시지 않은 분께는
꽤 달 수 있을 듯 하여요.
(망고 구미가 더 단 듯했고요)
그리고 부.작.용!!
위의 껍질만 남겨진
포장지들 보이시죠?!
양이 넉넉한 편이라
젤리 봉지를 곁에 두면,
계속 손이 가서 먹고 또 먹게 된다는,
치명적 단점있다는~!!
칼로리를 생각하신다면,
먹을 만큼 소량만 꺼내시고
젤리 봉투는 저 멀리 살포시
떠나 보내시길 바랍니다:)
달콤한 젤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좀 더 저렴하고 넉넉한 양의
가성비 젤리를 찾으신다면,
한 번쯤 맛보셔도 좋을
오키오 구미가 아닐까 하여요.
(다이소에서 쇼핑 중이시라면요~)
참, 말레이시아 수입 젤리의
맛이 궁금하신 분들도요.
반면, 젤리가 군것질 거리라
건강한 간식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다른 상품이나 유기농 젤리를 권해드립니다.
생활비를 절약하자!
자취생 가성비갑 상품 리뷰도
함께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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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가 애정 하는 젤리,
다이소 오키오 그레이프 구미의
시시콜콜 솔직 후기였습니다.
절약 뿜.뿜. 가성비 식품 후기+더보기
젤리가 아니어도 좋으니
좋아하시는 간식 챙겨 드시고
당 충전하시어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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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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