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43 [싸니까 가성비 과자] 이마트 노브랜드 자색 고구마칩 추천?/후기 : 담백달달, 저렴한 간식 마트에 가면 저렴한 걸 찾게 된다는 안녕하세요. 최근에 어떠한 과자를 맛있게 드셨나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오랜만에 다시 먹어본, 고구마칩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종종 장 보러 이마트에 가곤 합니다. 마트에 가면 항상 먼저 체크하는 것이 할인 코너인데요. 이왕이면 싸게 구매하고 싶어 요리조리 잘 살펴본다죠. 이마트에서는 노브랜드 코너도 포함이 된답니다. 노브랜드 상품이 용량 대비 가격이 저렴해 가성비 좋은 상품이 더러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노브랜드 감자칩을 사서 리뷰를 남겼었는데 이번에는 짭짤한 감자칩보다는 살짝 달달한 과자가 당겨서 고구마칩을 구매했다죠. 예전에 먹어본 적이 있고 싸서 고민 없이 선택했습니다. 집에 두고 입이 심심할 때 꺼내 먹으려고요! 노브랜드 자색 .. 2020. 6. 16. [냉면이 급 당길 때] 농심 둥지 동치미 물냉면 추천일까/후기 : 더 맛있게 자취냉면 간편조리 시원한 냉면이 급 당겨서 안녕하세요. 냉면 좋아하시나요? 날씨가 서서히 무더워지자 입맛은 없어지고 밥보다는 시원한 냉면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 요즘입니다. 집으로 향하는 길, 덥기도 덥고 집에 가서 새콤 달콤, 쿨한~냉면 한 그릇 너무 먹고 싶은 거예요. 그걸로 그때의 갈증과 기분을 풀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외출이 잦은 편이 아니라, 냉면집까지 가기에는 이동과 가격이 부담되어 집 앞 마트에 살짝궁 들렀더랬죠. 큰 마트가 아니라서, 냉면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고 인스턴트 냉면만이 있길래, 예전에 먹어본 것이기도 하고 선택의 여지없이 그걸로 구매했다죠. 바로, 농심에서 나온 둥지 동치미 물냉면입니다. 비빔냉면도 있는데요, 저는 시원한 육수가 당겨서 물냉면으로 골랐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2020. 6. 15. 아파트 층간소음 차단하고파, 3M귀마개 후기 : 숙면 필수아이템/다이소 이어플러그 비교 층간소음, 집에서만은 행복할 수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안녕히 잘 주무시나요, 집에서는 편안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저요.. 저는 속상하게도 안녕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안녕하지 못해서 사용하는 귀마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조그마한 아파트에서 지내고 있는데요, 조금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삼십 년 이상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쿵쿵쿵 쿵쿵쿵 발소리가 발 망치 소리가 되어 울리는, 유난히 크게 발산하시는 할아버지의 재채기 소리, 주말이나 명절이 다가오면 두려워지게 하는 할아버지의 손녀들의 고성과 달리는 소리를 들으며 십 년 넘게 버티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고달픈 세상 속에서 벗어나 나의 유일한 안식처 집에서 만의 행복하고 편안하고 싶지만, 그렇게 간절하게도 바랐건만 가슴.. 2020. 6. 12. [나의 최애 아이스크림바] 커피 아이스밀크 속 바삭한 초콜릿칩 : 롯데 와일드바디 추천/후기 날이 좋아하서 좋아서, 문득 아이스크림이 안녕하세요. 아이스크림 좋아하세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 하나쯤은 있으실 텐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바로, 제가 좋아하는 막대 아이스크림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롯데제과 와일드 바디입니다. 다들 한 번쯤은 마트에서 보실 정도로 눈에 익숙한 아이스크림일 거예요. 제가 어릴 적부터 종종 사 먹곤 하던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취향이 변한다고 그때는 요, 와일드 바디보다는 스크류바, 죠스바 같은 새콤 달콤한 아이스크림 바를 좋아했었더랬죠. (지금은 살짝 변했습니다만) 한동안 잊고 있었던 어릴 적 나의 아이스크림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차가운 겨울이 가고 따스해진 어느 봄날, 강아지와 산책을 하고 돌아오는데 .. 2020. 6. 11. [싸니까 1인1닭 가성비치킨] 맛있는 가마치 옛날통닭 추천/후기 + 저렴한 이유와 가격 후라이드의 냄새를 뿌리치지 못하고 안녕하세요. 다들 치킨 좋아하시죠? 오랫동안 치킨을 먹지 않고 지내던 어느 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맛있는 후라이드 냄새가 확 나더라고요. 냄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 지고 맙니다.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아 동생이랑 즐겨먹곤 했던 치킨집, 가마치 통닭의 사장님께서 분주하게 통닭을 튀기고 계셨습니다. 옆동네에 있기도 하고 또 언제 6,500원 주고 치킨을 사 먹을 수 있으려나 하는 아쉬운 마음에 옛날 통닭 한 마리를 결국 포장 주문을 하였습니다. 저녁 시간이라 시장하기도 하고 집에서 밥 안 먹고 있을 동생이 생각나기도 했고요. 주문을 하면 1차로 튀겨져 있는 치킨을 2차로 따끈하게 한번 더 튀겨주십니다. 7~8분 정도의 조리 시간이 걸리는데 시간이.. 2020. 6. 9. [매콤한 천원과자] 마라탕맛 새우칩 후기 : 롯데마트 가성비 스낵추천/저렴이 알새우칩 새우칩인데 마라 맛이 라니, 궁금해서 안녕하세요. 어떤 과자 좋아하시나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저렴하게 구매한 새우칩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서점에 책을 보러 왔다가 같은 건물에 대형마트가 있길래 장을 보려고 살짝궁 들렀습니다. 요리조리 살펴보면서 필요한 것을 고르던 중 이마트에만 있을 줄 알았던 PB상품이 롯데마트에도 있는 게 아니겠어요. 이마트 노브랜드만큼 상품 종류가 다양한 것은 아니었지만 과자 코너에 저렴한 과자들이 몇 개 눈에 띄었습니다. 집에 있을 때, 한 번씩 생각나곤 했던 새우칩도 마침 있더라고요. 그것도 단돈, 천 원의 가격에 일반 새우칩이 아닌 마라 맛 새우칩이라니. 매콤한 과자가 당겼는데 마라탕 맛 과자가 신선하기도 하고 궁금해서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싸니까 부담 없이 골랐네요.. 2020. 6. 8. [콜라겐 먹은 떡볶이] 반값 할인해서, 미인떡볶이 빨간맛 추천일까 : 냉동식품 후기/자취요리 떡볶이가 반값이라니 안녕하세요. 떡볶이 좋아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즉석 냉동식품 떡볶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주로 간식이 먹고 싶을 때 분식류를 즐겨 먹는 것 같아요. 특히 떡볶이와 물 오뎅을 좋아라 합니다. 다만, 냉동식품이 아닌 분식 가게에서 소량으로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 걸 선호하는데요. 이번에는 롯데 마트에 우연히 들렸다가 정가에 비해 너무나 저렴하게 판매하는 떡볶이를 발견하였습니다. 바로 리뷰의 주인공 미인 떡볶이의 콜라겐 먹은 떡볶이인데요. 가격이 반값보다 싼 1,990원이라 자취 떡볶이로 간단하게 해 먹으면 되겠다 싶어 한 봉지 구매했습니다. 정가는 5, 500원입니다. 왜 이렇게 쌌던 걸까요. 살펴보니 유통기한 임박, 일주일 정도 남았더라고요. 저는 일주일 내로 먹을 예정.. 2020. 6. 7. [간편소화제] 체했을 때 식후의 편안함을 위해서 : 광동 위생천 후기/저렴이 까스활명수 추천 핫도그 먹고 속이 답답하더니 결국 안녕하세요. 맛있게 식사하셨나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체했을 때 급하게 찾게 되는 소화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도서관에 갔었습니다. 여러 가지 신간들을 둘러보며 이리저리 책을 읽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 배가 꼬르륵꼬르륵. 우리의 몸은 정직하다죠. 시간이 지나 그새 저녁 식사 시간 때가 되었습니다. 도서관이랑 집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도 꽤 걸리는 거리라 배고픔을 참기 힘들겠더라고요. 도서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예전에 한번 먹어봤던 핫도그 가게가 근처에 있음이 떠올라 명랑 핫도그로 자전거를 타고 후다닥 향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핫도그를 주문하고 맛있게 먹었는데요, 급하게 먹었던 걸까요? 속이 답답하니 속상하게도 체한 듯했습니다. 저렴한 소화제, .. 2020. 6. 3. [복숭아 봉봉 뚱캔] 달달한 과일즙과 알갱이로 당 충전 하고파서 : 맛있는 캔 추천/해태음료 후기 한동안 잊고 지냈던, 내가 좋아했던 해태 복숭아 봉봉 안녕하세요. 과일맛 음료 좋아하시나요? 일요일 주말, 늦잠을 자고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다 바람 좀 쐴 겸 산책을 나왔습니다. 무거운 몸과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으면 해서요. 무심한 마음으로 걷기에 집중하다 보면 기분 전환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걷기 시작했어요. 5월의 따스한 햇살을 받으니 푸석한 마음이 살짝궁 말랑말랑 해지더니, 이내 몸이 훈훈해집니다. 날씨가 따뜻하니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산책을 하니 갈증이 나더라니 당이 확 당기더라고요. 이왕이면 시원하고 달콤한 과일 캔음료가 먹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근처 마트에 들렀고 제가 좋아했으나 한동안 잊고 살았던 복숭아 봉.. 2020. 6. 2. [혼술 맥주안주] 이마트 노브랜드 감자칩 추천?/과자후기 : 저렴이 프링글스, 가성비 간식 프링글스 저렴이라니, 짭조름한 감자칩이 생각이 나서 안녕하세요. 가끔 혼술 하실 때가 있으신가요? 이번에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술안주로 좋고, 입이 심심할 때 간식으로도 좋을 감자칩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솔직 리뷰의 주인공은 바로, 이마트 노브랜드 감자칩입니다. 이마트 24 편의점이 생기고 제일 처음 이마트 노브랜드 상품을 알게 되었던 것은 이 감자칩 때문이었습니다. 편의점에 첫 구경 갔다가 저렴한 가격에 떡하니 잘 보이는 진열대에 한가득 있었던 요 감자칩, 고구마 맛도 있었고 어니언 맛도 있었고 무엇보다 싼 가격이 눈에 띄었습니다. 890원의 감자칩이라니 가성비가 좋네라고 생각했었지요. 그것도 어릴 때 비싸서 고민하고 샀던 프링글스 감자칩과 비슷한 과자라니, 그 때 노브랜드 감자칩을 바로 구매해.. 2020. 5. 31. [가성비 오뚜기 즉석국?!] 자취생과 직장인 초간단 한끼 : 저렴한 옛날 육개장 후기/조리법 비상식량을 드디어 개봉하였어요. 안녕하세요. 육개장 좋아하시나요? 오늘은 즉석식품 육개장에 대해 포스팅하려 합니다. 상품 후기의 주인공은 바로 오뚜기 옛날 육개장입니다. 코로나의 확산 초기로 외출을 거의 하지 않고 집콕 생활을 시작하던 때, 마트에 가지 못하는 상황과 혹시 있을 식품 사재기가 염려되어 인스턴트식품을 비상식량으로 몇 개 구매했었습니다. 처음 장을 볼 때 레토르트 식품 3분 카레와 즉석 국을 비상식량으로 사두었는데 다행히도 우려했던 식품 대란이 없어서 그때 이후로 즉석식품 같은 비상식량을 미리 사둘 필요가 없었지요. 먹고 싶은 것을 잘 먹고 지냈으니 감사한 일입니다. 결국 저의 비상식량, 레토르트 식품은 서랍 속에서 오랫동안.. 2020. 5. 31. [저칼로리 컵라면] 오뚜기 컵누들 매콤한 맛 추천?/후기 : 다이어트, 칼로리 낮은 당면라면 칼로리 걱정은 덜고, 가볍게 먹기 좋은 컵라면 안녕하세요. 라면이 너무 먹고 싶은데 칼로리가 걱정되신다고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저칼로리 컵라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리뷰의 주인공은 바로 오뚜기 컵누들 매콤한 맛입니다. 적은 양이 아쉽긴 했었지만 출출할 때 간단하게 꺼내 먹기 좋았고 맛도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주방 간식 창고에 딱하니 있는 게 아니겠어요. 엄마가 장 보고 오신 날이었습니다. 커피포트에 물을 후다닥 올리고 오랜만에 오뚜기 컵누들을 맛보았네요. 오뚜기 컵누들 매콤한 맛은 어떤 제품인가요? 오뚜기 컵누들은 소자, 미니컵라면으로 매콤한 맛, 우동맛, 김치 쌀국수, 베트남 쌀국수, 팟타이 쌀국수, 잔치 쌀국수 등 종류가 다양합니다.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름) 제가 구매한 컵누들 매콤한 맛.. 2020. 5. 30. 이전 1 ··· 16 17 18 19 20 21 다음